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 '우리'를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킨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주장이 왜 잘못된 주장이며 거짓 주장인지 알아볼까요~

 

 

 

1. 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 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창 1장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는가요?

 

2. 왜 두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 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의 하나니므이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의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 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는걸까요?

 

3.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다.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 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요5장39절), 구약성경은 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곧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 볼께요~

요한계시록 19장 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계시록 19장7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 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이 예수님을 뜻한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결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거슬러 창세 때로 돌아가면 어떨까요?

창세 때로 돌아가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 세 분이 별도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시게 됩니다.

그런데 홀로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라는 복수로 표현될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 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며 거짓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 는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영생의 생명수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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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져야...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을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서진 흙을 모은 후 젊은이에게 다시 한번 부어보라고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이 젊은이에게 말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하다는 것을 알아두게"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지만 이미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교만이 단단한 흙같이 자리하고 있어 물이 스며들 수 없듯이 말씀이 스며들어 뿌리를 내릴 수 없는것이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보자.
값없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겸손으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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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어머니 하나님을 꼭 만나고 영접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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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죠~

그런데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인류에게 성경을 주셨을까 생각해보셨나요?

도덕적교훈?

이스라엘 역사연구?

노~노

바로 구원자를 알려주시기 위함이죠

 


오늘은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온전히 알아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구원자로 알고 있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초대교회 당시 당신이 구원자 이심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셨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당신이 구원자 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성경으로 예수님께서 구원자임을 증거했습니다.

 

 

바울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빌립도 마찬가지~

 


예수님, 바울, 빌립 모두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이 글은 바로 이사야서, 바로 성경이랍니다.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을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

성경

그런데 초림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첫째는 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지 못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볼께요~

 


성경을 믿지 못하여 예수님을 배척한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그 말씀이 실제로 현실 속에서 성취되

 

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제자들을 핍박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 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죠...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초림 때와 같습니다.


초림때→많은 유대인,종교 지도자들→성경을 믿지 않아 하나님을 알지못함→예수님 배척

오늘날→많은 기도교인,종교 지도자들→성경을 믿지 않아 하나님을 알지못함→안상홍님 배척​


우리가 유대인들의 실수를 되풀이 해야겠습니까?

그런 어리석음은 이제 그만~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함께 천국가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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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다. 즉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특별히 '하나님의 거처'로 공인받은 장소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그 특별하고도 보배로운 장소는 어디일까?

 

시온,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곳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이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니 내가 여기 머물 것은 이것을 원하였음이라
현대인의 성경 시편 132:13~14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거주하며 집무, 외국사절 접견, 일상생활 등의 모든 일을 한다. 다름 아닌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의 주요 업무지이자 공식 거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는 청와대다 때문에 역대 대통령들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여러가지 나라 살림들은 돌본다.

 

흥미롭게도 이 땅에는 하나님의 거처(居處)도 존재한다. BC 1055년경 시편 기자는 세상의 수많은 장소 중 '시온(Zion)'을 콕 집어 '하나님의 집'이라고 기록했다. 더불어 시온에서 힘이 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당부했다(시편 46,47,48).

우리에게 친숙한 성경 속 여러 인물들 곧 미가, 스바냐, 예레미야 선지자 등은 '힐링의 장소'로 시온을 제시했다. 사람 되어 임사신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위로를 받고, 평안과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미가 4:1~8, 스바냐 3:14~20,예레미야 50:4~5).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에 거하는 사람만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밝혔다. 시온에 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백성이 딜 수 없다는 뜻이다(이사야 4:1~4, 51:16). 이는 곧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와 같다. 이처럼 시온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대한 문제다.

 

시온은 어디인가?

 

어느 시대에나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축복과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장받게 된다. 이 땅에서 시온만큼 든든하고 안전한 처소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수많은 교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시온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은 시온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거싱다'...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미가 4:1 

 

시온은 하나님이 율법을 지키는 장소다(이사야 33:20~22). 옛 율법 곧 옛 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시내산'에서 나왔다(출애굽기 19:20~25, 20:1~17). 중요한 것은 '시온산'에서 나온다는 율법과 언약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새 언약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곳은 시온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새번역 히브리서 12:18~24

 

사도 바울을 시내산(Sinai)과 시온산(Zion)을 대조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새 언약의 진리가 있는 시온산이라고 설명했다. 새 언약이란 짐승의 피로 세운 옛 언약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진 누가도 예수님의 피의 진리가 있는 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계신 장소 곧 시온이라고 밝혔다(사도행전 20:28).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 비밀만 알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성경이 가리키는 '진짜' 시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우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 등의 제자들과 맺은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리킨다.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

 

국제선 교통계 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로, 약 73억 인구 중 약 24억명이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수없이 난립된 교회 가운데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액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전 세계 언론, 유월절 지키는 교회로 ‘하나님의교회'주목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은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일하게 거행되고 있다. (경기일보, 2019. 4. 21.)
하나님의 교회는 ···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킨다.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국적, 문화, 언어가 달라도 새 언약 진리, 다양한 봉사를 통한 선행 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중앙신문, 2019. 1. 7.)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유월절(逾越節)을 지키고 있다. ··· 성경 누가복음 22장 15절에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는 대목이 나온다.
(2019년 월간조선 매거진)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The church commemorates the new covenant Passover, which returns every year, and carries out a love affair with various services such as blood donation campaign and environmental clean-up.
(SunStar DAVAO , 2018. 5. 31.)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발행하는 일간 신문인 데저레트 뉴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본이 된다고 게재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미들 타운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필리핀의 데일리 인콰이어러, 미국 하와이 ABC 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인 KITV4 채널, 미국 시카고에서 발행하는 일간신문, 우리나라의 서울신문, 중앙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기일보 등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를 주목하며, 이 교회야말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온의 사명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시온을 주목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바로 그곳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이 천 년 전 시온을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위대한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다. 그것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이 3년 동안 본보인 것을 끝까지 지키고,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이다(마가복음 16:15).

이에 따라 사도 베드로와 요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온의 율법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장소, 시온으로 인도했다. 시온은 예루살렘 지역뿐만 아니라 누가, 실라, 디모데, 안드로니고 등에 의해 고린도, 에베소, 데살로니가 지역에도 세워졌다(고린도후서 1:1~2, 데살로니가전서 1:1~10, 2:14). 특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약 2,999km 떨어진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에게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1, 23~26).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가장 애절하고도 간절한 당부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2:15, 19~20).

그렇다면 오늘날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는 어디인가. 천주교인가. 아니면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안식교, 침례교, 성결교, 장로교인가.

진짜 시온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 당신을 의의 길로,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이 시온에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출처: 패스티브 바이블 칼럼

 

진짜 시온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입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약속인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예언 따라 육체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곳

진짜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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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뿌리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 해석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있죠~

그렇다면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이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 외에 그 어떤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 외에는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 나 땅 위에 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일(末日)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입니다.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일까요?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 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므로, 이 예언은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다윗의 뿌리라는 증표는 유월절 새 언약

그런데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다윗입니다.

이 예언대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의

히 13:20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봅시다. 영원한 언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라고 킵니다.

누가 복음에서는 이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 년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십니다.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분은 오직 유월절 진리를 가져오신 다윗의 뿌리

성경은 말하기를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봉된 진리를 개봉할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자신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성경 진리를 알려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해석이 과연 올바른 해석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해석을 따르면 어떠한 결과가 초래할까요?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성경을 억지로 풀게 되면 멸망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 외에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국도 성경을 알려주실 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다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참 진리의 말씀을 알아보시려면~

하나님의 교회로~gogogo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The Church of God Believes in God the Father and God the Mother according to the Bible. The Church of God keeps and preaches the new covenant established b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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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때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이 역시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높다고 하셨으니(사 55장 9절),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계명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살피고, 하나님의 계명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2천 년 전,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도 일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이 말씀을 통해 바라볼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사랑의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지키라 하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갈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마지막 시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계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계 12장 17절 "용(마귀)이 여자에게 부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나님을 사랑하는법

마귀가 대적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무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행위로써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새 언약 유월절을 살펴봅시다. 겉보기에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예식이지만 그 안에는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기에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출애굽 당시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은 역사에서 유래한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으로 선포하신 계명입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유월절을 지키자고 강조했습니다(고전 5장 7~8절).

이렇듯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세우신 진리의 제도임에도 거짓 선지자들은 이를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면에는 하나님의때와 법을 변개시켜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한 신의 작용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단 7장 25절).

사단의 수하게 있는 악한 영들은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여 영적인 지혜와 총명을 가리는 악한 일을 합니다. 그 결과 생명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기까지 1600여 년 동안 땅에 떨어져 짓밟혀왔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박하거나 통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안위를 위하여 계명을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온갖 고난을 참으시고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진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확실한 증거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의 확실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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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례는 즉시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시이지요.

 

이런 침레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랍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리 인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것이 인생입니다.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진리를 깨달았을 대 바로 구원의 표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볼까요~~

누가복음 12장 16~20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한 부자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가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2. 복음을 듣고 즉시 침례 받았던 초대교회 역사

 

예수님께 직접 침례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시킨 후에 침례를 행했을까요?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먼저 빌립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8장 26~31절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페아사람 곧 에디오페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이 장면능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사도행전 8장 35~36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복음을 깨달은 내시가 침레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때 빌립이 6개월이나 1년 동안 더 공부한 후에 침례를 주겠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빌립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8장 38절 
"이 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과 내시가 몇 번이나 만났을까요? 이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만큼 침례는 긴급히 향해야할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내시가 침례 받은 장소는 길가였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 깨끗한 물로 침례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가에서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즉시 침례를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여기서 '이 사람들'은 고넬료 가정입니다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 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성경 어디에도 침례를 나중으로 미루는 사례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떠했는지 살펴볼까요~~

사도행전 16장 29~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이 내용은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 받는 장면입니다. 그들이 언제 침례를 받았습니까? 밥중에 온 가족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는 침례가 그만큼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루디아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사도 바울은 안식일에 처음 만나 전도한 루디아에게도 바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로 주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 다시 침례 받아야 하는 경우

 

침례에 관한 다른 말씀을 살펴볼까요~~

혹은 이미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들도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9장 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ㅅ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여기 보시면 사도 바울이 요한의 침례를 한 번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 받게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는 침례로서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없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구원의 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답니다.

 

4. 침례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이처럼 침레를 받게 되면 죄 사함과 성령을 받습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 성령을 받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서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침례 받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주십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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