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몸보신겸 큰맘먹고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답니다~
불암동 장어마을에 있는 집인데요
여긴 장어집이 많지만 솟대마을이 왠지 마음이 끌리더라구요~ㅎ

양념하나 소금구이하나 요렇게 주문했어요
여긴 다구워서 주기 때문에 냄새걱정이 없더라구요

반찬도 참 정갈하게 나오네요~

가게 뒤편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소화도 시킬겸 좀걸었어요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예쁜 꽃들도 있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하고 기분좋은 저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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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를 즐기는 플라워~ 크로플에 도전~

얼마전에 갔던 카페에서 크로플을 먹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콕하는 요즘 집에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요런 냉동생지가 시중에 많이 팔더라구요~
저는 인터네으로 주문했어요~

와플팬에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서

메이플 시럽을 발라주면됩니다~

과일과 아이스크림으로 토핑을 해주면 완성~*^^*
생지는 미리꺼내어 해동과함께 숙성의 과정이 필요해요
두세시간전에 미리 꺼내두세요~
접시에 생지를 간격을 두고 놓고 전자레지에 넣어두면됩니다(숙성이되면서 생지가 부풀어 올라요,전자렌지 돌리면 앙돼요!)

남은 크로와상생지를 오븐에 구워주니 정말 부드러운 크로와상빵이 완성 되었어요~

 

요것도 메이플 시럽을 발라주었어요~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생크림을 올려 먹으니 꿀맛~

크로플은 바삭바삭하구요
크로와상은 정말 부드럽네요~

둘이서 클리어했어요~ㅋ

예전에 카페에서 먹었던 크로플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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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아보카도~
저도 아보카도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아보카도유, 과콰몰리, 요 아보카도 명란비빔밥까지~

 

 


오늘은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으로
저녁을 준비했어요~
다행히 우리집 짝꿍도 무척 좋아해서
행복한 저녁 식사가 될것같아요~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셀러드~ㅎ
리코타 치즈에
발사믹 글레이즈소스로 마무리했어요~
완젼 취향이에요~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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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3차7개절기!!

 

그 중에서 봄 절기 마지막 절기인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순절은 예수님 부활후 50일째 되는날

 

하나님의 약속대로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였던 역사입니다.

 

저도 이번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받아서

 

이 시대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담대히 증거하고 싶네요~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주신 절기, 오순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떤 성령강림의 역사가 펼쳐질지 저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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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한끼만 집에서 먹는답니다
왜냐하면 2인 가족인데 짝꿍은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만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거든요~ㅋㅋ
그래서 최대한 특별식을 준비하려고 하죠
오늘을 카레와 치킨 가라아게를 준비해봤어요


우왕~~
넘 맛있네요~
요 샐러드는 항상 먹어줘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한자리 차지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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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예언에 따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없다면 그 누구도 생명을 받을 수 없듯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셔야만

우리도 영의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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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요한 계시록 19장7절의 말씀을 보면 어린양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이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혹자는 여기서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를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은 거짓된주장리랍니다.

그럼 그 주장이 왜 거짓된 주장이며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요한 계시록19장에는 천국 혼인 잔치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19장9절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니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니겠죠!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 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우리의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1~14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이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오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청함을 입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구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 라는 펴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성도들은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한 예수님의 말쓰을 살펴볼께요~

 

마가복음 2장18~20절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지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같이 있을때에 금식할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고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는 교회(성도)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 되시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시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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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성령 강림은 왜 일요일에 일어났을까요?

그 이유는 그 일들이 초실절과 칠칠절의 예언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에배를 주장하는 자들의 말처럼 일요일을 지킬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죠.

초실절과 칠칠절은 해마다 날짜는 바뀌어도 요일은 항상 일요일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초실절과 부활절

 

레위기 23장은 일곱 절기들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내용인데, 유월절 무교절에 이어서 세 번째로 초실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23장10절~11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초실절은 무교절 다음에 오는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초실절의 제물은 첫 이삭 한단 곧 첫 열매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초, 열매실 자를 써서 초실절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율법은 장래일의 그림자로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히10: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짜를 확인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막14:12~72, 막15:1,25,37)

그런데 그 날이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바로 안식일 전날 즉, 금요일이었습니다.

 

마가복음15장 37절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마가복음15장42절
이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는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므로 금, 토, 일해서 제 3일인 일요일에 부활하셧습니다.

안식일 전날에 운명하시고 안식일이 지나서 안식 후 첫 날에 부활하신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절~2절
안식일이지나매...안식 후 첫날 매우일찍이 해 돋은때에 

 

마가복음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아침에 살아나신후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그냥 일요일이 아니라 무교절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이었습니다.

즉 초실절 날짜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처럼 예수님ㅇ께서는 초실절 날짜에 첫 열매로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초실절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왜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입니까?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뜻이 아니라 구약시대부터 초실절이 항상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칠칠절과 오순절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제7안식일 이튿날입니다. 칠칠절도 안식일 이튿날이므로 초실절과 마찬가지로 항상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날인 초실절로부터 제7안식일까지는 7*7곧 49일이되고 그다음 날인 칠칠절까지 합해서 총 50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23장15~16절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초실절)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七七節)이라고 하는 이유는 초실절과 칠칠절 사이에 일곱째 날 안식일이 일곱 번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댜에는 50일째 되는 날이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행2:1~4). 이 성령의 역사로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2:40~42, 4:1~4) 이는 구약시대에 곡물을 제물로 드렸던 거이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영혼들을 참 곡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예언 성취된 것입니다.

 

초실절과, 칠칠절과 공존한 안식일

 

구약시대 일요일에 지키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있었다고 해서 안식일이 폐지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해마다 지키는 초실절, 칠칠과 주마다 지키는 안식일이 공존했습니다.

그림자인 구약에서 초실절, 칠칠절과 안식일이 공존했다면, 실체인 신약에서도 똑깥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도 해마다 지키는 부활절, 오순절과 주마다 지키는 안식일이 공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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