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名門家)

명문가(名門家).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고 학시과 덕만을 갖춘 훌륭한 집안을 뜻한다.

주변에서 명문가로 인정을 받는 것은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일 것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가정들의 바람이기도 할 테다. 그렇다면 명문가에는 뭔가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만 명문가가 될 수 있을까?

 

명문가의 성공 비법

 

몇 년 전, SBS TV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대로 이재를 배출한 명문가를 소개하고, 그들의 성공 비법을 바영한 적이 있엇다. 이날 소개된 우리나라 명문가로는 '송가네'와 '민가네'다.

 

송가네는 육 남매 중 첫째, 둘째, 넷째, 다섯째가 사법고시와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첫째인 장남의 아들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일명 '고시 명문가'다. 또 다른 명문가인 민가네는 4대째 외과 의사, 이비인후과 의사, 치과 의사로 활약하고 있는 '의사 명문가'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명석한 두뇌를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교 13등, 그 정도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안이큐도 평범했다. 그렇다고 특별한 공부 비법을 전수받은 것도 아니다. 어떻게 평범한 집안에서 명문가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고시 명문가인 송가네의 첫째는 '1313 공부법'을 지켰다고 한다. 수업 전 1시간 예습하고, 수업이 끝난 직후 3분 동안 복습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집에 와서 1시간 복슴, 하루 총 3시간을 꾸준히 집중한 결과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말한다.

이 방법으로 자신의 큰 아들 역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 집안 4세대인 민가네는 외동딸이다. 송가네처럼 본보기가 되어 줄만한 남매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결이 무엇일까? 놀랍게도 민가네의 아버지는 딸의 성적표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아버지는 딸이 치과 대학에 지원하고 합격했다는 사실도 나중에 딸이 직접 말해줘서 알았다고 한다. 이제는 베테랑이 딘 치과 의사 딸은, 만약 그때 아버지가 의사가 될 것을 가요햇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났을 거라고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아버지의 위대한 본보기

 

아버님이 공부를 하셨어요. 호롱불에 책장을 넘기고 계신 아버닙을 자주 봤어요.

아버님이 가르치는 것하고 행동을로 보이시는 것이 일치했어요.

그것이 저한테 감동으로 다가왔고, 아버지를 닮아가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고시 명문가가 된 송가네의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하고 독학으로 9급 공무원에 합격하고, 고령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셨던 아버지 덕분이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ㅇ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송가네의 아버지가 딱 그런 모습이었다고 한다. 송가네 형제들은 공부하라는 말 대신 책을 펴는 아버지의 모습을 늘 보고 자랐던 것이다.

 

오늘 돈 25,000원을 부친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직 최선을 다하여 수련하기 바란다

-1978년 6.22 아버지 씀-

 

명문가로 가느 길, 거기에는 아버지의 편지도 한 몫 했다. 송가네의 아버지는 30년 넘게 자녀들에게 수 백 통의 편지를 모냈다고 한다. 편지 내용은 거창하지 않고 소소한 내용이었지만, 송가네 남매는 편지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염려가 느껴져 가슴이 찡했다고 얘기한다.

 

가족이 끈끈하게 무언가 이루어 나가려면 중요한게 취미가 같은 것... 저희 아버님이 저하고 같은 시간을 공유해서 뭔가 서로 소통했던게 있는것 같고요 저도 우리 딸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려고 애를 많이 썼어요

-민가네 아버지-

 

의사 명문가가 된 민가네 역시 잔소리 대신 공감으로 소통하고, 대를 이어 자녀와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 아버지가 그 비결이다. 자녀의 성공에 자신이 세운 원칙을 솔선수범하는 본을 보이고, 자녀와 소통하는 아버지의 역할이 고액과외보다 더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대를 이어 지킨 가족문화

 

"아버지가 어떤 원칙을 정하고 게획을 실행하면 그것을 대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 평범한 원칙이 언젠가는 자녀들에게 위대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어느 자녀 경영 연구원은 명문가의 비밀을 이렇게 정의했다. 작고 사소한 원칙이라도 그것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훗날 사회에서 존경 받는 명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고작 '일기 쓰는 습관'을 대대로 실천하여 세계적인 명문가로 자리매김한 가문이 있다. 바로 톨스토이 가(家)다.

 

톨스토이는 19세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의 청년 시절 일기에는 "결단성이 없다, 조급하게 생각한다,성격이 밝지 못하다"등의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그는 일기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했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그의 일기 쓰는 습관은 결혼 후에도 게속 되었고, 통스토이의 영향을 받은 온 가족이 일기 쓰기의 애호가가 되었다. 일기를 통해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존경심과 이해도 넓혀 갈 수 있었다.

 

현재 톨스토이와 자녀들이 쓴 일기는 러시아에서 국보급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립 톨스토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톨스토이의 후손 100여 명이 작가와 예술가 등으로 러시아와 유럽 각지에서 활동하고있다. 이렇듯 톨스토이 가문이 세계적인 대문호 명문가로 우뚝 서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대대로 지켜온 가족 문화에 있었다.

 

하늘 명문가와 하늘 가족문화

 

자녀들이 아버지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며 성장하고, 성장한 자녀가 또 그의 자녀들에게 아버지로부터 받은 가치관을 고스란히 물려주는것, 이것이 명문가가 되는 핵심 포인트다.

 

그렇다면 성경은 하늘의 명문가인 그리스도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하는 가족문화에 대해 어떤 기록을 하고 있을까(베드로전서 2:9).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영적 성공을 위해 친히 소통하시며 본보여주신 가르침은 무엇일까.

 

명문가의 비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13:15)

 

예수님 당신이 행하신 일을 자녀도 실천하게 하려고 본을 보이셨다는 말씀. 다름아닌 이날은 유월절 만찬 직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하신 말씀이다. 세족(洗足)은 가장 낮은 종에게 맡겨진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제자들 한 명 한 명의 발을 직접 씻기셨다. 그리고 세족을 마치신 후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우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

 

명문가의 비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때가 이르매 에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나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모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15~20)

 

명문가의 비밀은 아버지가 정한 원칙을 자녀가 대대로 실천하는 것에 있었다. 하는 명문가도 마찬가지다. 하늘 아버지의 말씀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만 훗날 구원받을 하늘 자녀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에 베푸셨던 '떡'과 '포도주'는 자녀들을 사망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찢기시고 흘리실 아버지의 '살'과 '피'를 의미했다. 아버지께서는 유월절을 책하여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정하셨고, 자녀들에게는 죄 사함의 문 곧 하늘 가(家)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마태복음26:17~28). 유월절 안에는 당신이 희생해서라도 자녀들을 살리려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과 사랑이 녹아있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마태복음 7:21~23). 세족 예식과 유월절 예식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지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노라고.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을 가리켜 그리스도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하늘 문화임을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2~26).

 

아버지를 닮으려고 노력한 송가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자녀와 소통한 민가네, 아버지의 일기 쓰는 습관을 본받은 톨스토이 가(家),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서도 아버지의 본을 그대로 행한 초대교회 성도들, 그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보내는 교훈은 무엇일까?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노라"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께서 자녀들의 영적 성공을 위해 친히 소통하시며 본보여주신 가르침이다.

만약 당신이 하늘 명문가의 자녀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버지의 말씀인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하늘 명문가의 자녀답게 아버지 본보여주시고 어머니 친히 가르침 주신대로 사랑으로 화합하고 연합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여서 영적 성공을 이루는 하늘 가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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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성경에 너무나도 확실하게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
안상홍님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성형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5장18~20절


이 말씀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
성령의 이름은 ???
아버지의 시대인 성부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셨고 아들의 시대인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즉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성령의 이름 역시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과는 다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실 때 장차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도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12절


나의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의 새 이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니 여호와나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건 새 이름이 아닌것이죠.
그렇다면 이 새 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중 어느 이름이겠습니까?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의 이름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의 이름이 주어질 때가 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 2장에도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 계시록 2장17절


이기는자, 곧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이 주어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령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자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리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 2장4~8절


돌은 바로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따라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17절의 말씀 역시, 장차 성도들에게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이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한번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빛을 밝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SzjNySUx1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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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알려주는 유월절

레오 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너무나도 유명한 최후의 만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유월절입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15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또 떡을 가서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19~20절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안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장53~54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이고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희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10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바로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 얻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위기 23장4~5절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날을 기다려 저물 때에 제자들과 함께 모여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다른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결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성력 1월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말로는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본을 벗어나 다른 날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2세기경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식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때 로마 교회가 주장해왔던 대로 성찬식을 일요일에 하기로 결정합니다.

16세기에 종교개혁이 있었지만 성경의 유월절은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아무 날이든 떡과 포도주만 먹고 마시면 돼" 라고 주장 하지만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니기 때문에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따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건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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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룩주룩 비가 오네요~

예전에는 비오는 날이 싫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비오는 소리가 좋으네요~

그렇지만 겨울비는 좀 쓸쓸해요...

마음이 울적할땐 식구들 보면 좋은데... 식구들 만나는 안식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답을 확인해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막16장9절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한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공동번역 막16장9절

 

안식후 첫날이 일요일이면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 있네요~

이처럼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으니 안식일인 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복을 받을 수 있겠네요~

너무 쉽죠~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는데도 안식일이뭐지? 안식일이 언제야? 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됩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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