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참 따뜻한 기사도 많이 올라오네요~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저마다의 선행으로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이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하루는...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되돌아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더욱더 사랑하고 봉사하며 희생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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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 하시며

주신 어머니 하나님의 참된 교훈

어머니 교훈을 보면서 항상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돌아보곤 합니다~

 

 

요즘 같은때 나만 아는 이기심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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