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성령과 신부는 바로~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랑 나누기
2020. 2. 22. 01:22
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물!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은 성삼위 일체에 의해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 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9~10절]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26절]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어 머 니'
바로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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