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얼마전에 올렸던 히아신스
꽃봉우리가 올라오나 했더니 폭풍 성장해서 금새 시들어 버렸네요ㅜ
2일차
3일차
4일차
이 모든게 일주일 안에 이루어 졌어요~
향기를 온집에 가득 채우더니 너무쉽게 떠나버려 서운했어요~흑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죠...
안녕...내년에 다시 만나자...
히아신스 꽃말은 유희, 겸손한 사랑이네요
개화시기는 3~4윌인데...우찌된 일인지...
구근초로 백합목 백합과라네요
어쩐지 향이 향이~
원산지는 발칸반도및 터키~
'소소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카페로 즐기는 크로플과 크로와상 (4) | 2021.05.02 |
---|---|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4) | 2021.04.27 |
봄이오길 기다리며... (8) | 2020.12.24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12) | 2020.09.10 |
더가지고 가게-김해 맛집 (13)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