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자녀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의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니까요

그렇다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은 절대 부인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마음일까요?

 

성경은 창세전부터 우리 영혼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또한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아무리 부인해도 진실을 바꿀순 없고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하늘 영광도 버리시고

친히 이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

오직 자녀위한 길만 걸어가시는 그 희생에 이제는 감사만 드려도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PY5SLZH3D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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