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참 따뜻한 기사도 많이 올라오네요~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저마다의 선행으로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이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하루는...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되돌아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더욱더 사랑하고 봉사하며 희생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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