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집에 오는길에 보니 꽃집이 새로 생겼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장사가 잘 될려나???

문득 이럴때 재난 지원금을 써야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꽃집으로 고고고~

아닌게 아니라 역시나 꽃이 종류는 많이 없더라구요. . .

그래도 눈에띄는 예쁜 장미가 있어서 쪼매 초이스를 했답니다~

 

 

저~기 이름모를 꽃이랑 유칼립투스는 꽃집언니의 서비스~ㅎㅎ

 

너무 예쁘네요~

모처럼 기분도 전환되고 집안 분위기도 살아나서 기분이 좋아요~

역시 나도 여자였어.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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