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3차7개절기!!

 

그 중에서 봄 절기 마지막 절기인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순절은 예수님 부활후 50일째 되는날

 

하나님의 약속대로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였던 역사입니다.

 

저도 이번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받아서

 

이 시대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담대히 증거하고 싶네요~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주신 절기, 오순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떤 성령강림의 역사가 펼쳐질지 저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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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예언에 따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없다면 그 누구도 생명을 받을 수 없듯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셔야만

우리도 영의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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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요한 계시록 19장7절의 말씀을 보면 어린양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이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혹자는 여기서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를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은 거짓된주장리랍니다.

그럼 그 주장이 왜 거짓된 주장이며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요한 계시록19장에는 천국 혼인 잔치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19장9절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니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니겠죠!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 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우리의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1~14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이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오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청함을 입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구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 라는 펴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성도들은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한 예수님의 말쓰을 살펴볼께요~

 

마가복음 2장18~20절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지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같이 있을때에 금식할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고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는 교회(성도)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 되시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시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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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성령 강림은 왜 일요일에 일어났을까요?

그 이유는 그 일들이 초실절과 칠칠절의 예언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에배를 주장하는 자들의 말처럼 일요일을 지킬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죠.

초실절과 칠칠절은 해마다 날짜는 바뀌어도 요일은 항상 일요일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초실절과 부활절

 

레위기 23장은 일곱 절기들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내용인데, 유월절 무교절에 이어서 세 번째로 초실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23장10절~11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초실절은 무교절 다음에 오는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초실절의 제물은 첫 이삭 한단 곧 첫 열매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초, 열매실 자를 써서 초실절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율법은 장래일의 그림자로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히10: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짜를 확인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막14:12~72, 막15:1,25,37)

그런데 그 날이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바로 안식일 전날 즉, 금요일이었습니다.

 

마가복음15장 37절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마가복음15장42절
이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는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므로 금, 토, 일해서 제 3일인 일요일에 부활하셧습니다.

안식일 전날에 운명하시고 안식일이 지나서 안식 후 첫 날에 부활하신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절~2절
안식일이지나매...안식 후 첫날 매우일찍이 해 돋은때에 

 

마가복음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아침에 살아나신후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그냥 일요일이 아니라 무교절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이었습니다.

즉 초실절 날짜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처럼 예수님ㅇ께서는 초실절 날짜에 첫 열매로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초실절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왜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입니까?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뜻이 아니라 구약시대부터 초실절이 항상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칠칠절과 오순절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제7안식일 이튿날입니다. 칠칠절도 안식일 이튿날이므로 초실절과 마찬가지로 항상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날인 초실절로부터 제7안식일까지는 7*7곧 49일이되고 그다음 날인 칠칠절까지 합해서 총 50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23장15~16절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초실절)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七七節)이라고 하는 이유는 초실절과 칠칠절 사이에 일곱째 날 안식일이 일곱 번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댜에는 50일째 되는 날이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행2:1~4). 이 성령의 역사로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2:40~42, 4:1~4) 이는 구약시대에 곡물을 제물로 드렸던 거이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영혼들을 참 곡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예언 성취된 것입니다.

 

초실절과, 칠칠절과 공존한 안식일

 

구약시대 일요일에 지키는 초실절과 칠칠절이 있었다고 해서 안식일이 폐지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해마다 지키는 초실절, 칠칠과 주마다 지키는 안식일이 공존했습니다.

그림자인 구약에서 초실절, 칠칠절과 안식일이 공존했다면, 실체인 신약에서도 똑깥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도 해마다 지키는 부활절, 오순절과 주마다 지키는 안식일이 공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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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고 주장하는걸 종종 볼 수있죠~ 그럼 이 주장이 왜 잘못된 거짓 주장인지 알아볼까요~~

 

먼저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웅 중대한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었습니다.

출(31:14~15)

따라서 그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요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낸것이라는것을  알수있는 것이죠~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

 

주간 예배인 안식일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까?

혹은 안식일이 오순절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일까요?

아닙니다.!!!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제 7일에 안식하신 일은 기념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왜 에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인해 안식일을 다른 날로 바뀌어야 하냐는 것이죠~

기념하는 내용이 완전히 다른데 말이죠...정말로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고 싶다면, 부활절과 오순절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천지 창조의 역사가 바뀌지 않는 한 안식일이 다른 날로 바뀔 수는 없습니다.

 

이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예를 하나 들자면 그들의 주장은 마치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도 오늘로 바뀌어야 한다고 억지 부리는 것과같다는 말씀이죠~

자신의 생일은 자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고,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은 부모님의 결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일이 오늘이라고 해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오늘로 바꿔야 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기념하는 내용이 완전히 다른 날 때문에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안식일이 무엇을 기념하는 날인지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 무지에서 나온것이라 판단할 수 밖에 없죠...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예수님께서는 마지마 때에 우리가 일요일을 지키기를 원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에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부터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환난이라고 했으니, 이는 마지막 대환난입니다. 그때에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 되지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겨울에 도맘하면 추위로 인해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마지막 날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유를 내세우더라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거짓 주장이라는 것이죠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여 주시는 복된 날입니다.

함께 안식일 지켜서 복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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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성경은 참으로 깊고 오묘한 비밀의 연속입니다.

그 중에서 도 다윗의 생애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재림 예수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말일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윗을 경외함으로 은총을 받는다 하였는데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다는것은 구원받는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에언입니다.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말세에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여기에서 다윗은 이스라엘 두 번째 왕이 아니라 말일에 등장할 예언적 다윗입니다.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

 

예언적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가 성경에서 찾아볼께요~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누구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의 육적 다윗과 신약의 영적 다윗

 

성경은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우시의 윗에 앉으신다고 하였으므로 다윗의 위에 대해 살펴봅시다.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다스렸다고 하였습니까?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육적 다윗과 똑 같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실수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위에 대한 에언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얼마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하겠습니까?

다윗의 위 40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13:6)

그렇다면 남은 37년 사역은 어떻게 서위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마5:18,24:35)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은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한것입니다.

 

 

이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에언에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 못 다 이룬 남은 다우시의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에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에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낱나실까요?

2천 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에수님께서도 당연희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영적 다윗의 증표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더구나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으므로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영원한 언약의 '피' 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에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에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뿐입니다.

그래서 다위으로 오신 초림 에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느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 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액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37년 정한 기간 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소문 안 난 새 종교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읻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류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에 초림 에수님은 3년 밖에 일을 못하시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 것."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의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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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기뻐해야 할 일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만 있는 생명책 아시나요?

 

누가복음 10장17절~20절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보다 무엇을 더 기뻐하라고 하셨습니까?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늘에 기록된다는 말씀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하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2. 생명책에 녹명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하늘 생명책에 녹명되려면 새 생명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로마서 6장1절~4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을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를 받으면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3.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 받을 축복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에게는 어떤 영광이 있을까요?

 

이사야 4장2절~4절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창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생명책에 녹명된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생명책에 녹명된 자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과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만 있는 생명책 아시나요?

 

다니엘 12장1절~3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거싱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까?

책에 기록된 모든자, 다시 말하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에 대해서 성경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생명책에 녹명된 성도들의 큰 특징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반드시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서도 복음 동역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2절~3절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누구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하였습니까?

복음에 힘쓴 동역자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우리도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로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4.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받을 저주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요한계시록 20장12절~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누구라도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 경배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만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서 인정을 해주십니다.

 

요한계시록 13장8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짐승을 경배합니다.

이 짐승은 마귀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결과적으로 마귀를 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불못에서 멸망당합니다.

이처럼 생명책에 녹명 여부에 따라 구원과 멸망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5. 녹명되었다가 지워질 수도 있는 생명책

그러나 생명책에 한번 녹명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기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믿음 여하에 따라서 흐려지기도 합니다.

 

시편 69편26절~28절
대저 저희가 주의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케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생명책에서 도말한다는 것은 도말하기 전에는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성경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는 경우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처럼 생명책에 녹명된 이후에라도 믿음이 온전치 못할 때 그 이름이 지워지기도 하고 흐려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생명책이 지상에는 없고 하늘에만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늘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지상교회에도 생명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되고 땅에서 지워지면 하늘에서도 지워지게 됩니다.

 

마태복음 16장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이 땅에서 구원받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구원을 약속받았다는 뜻인데 구원은 이 땅에서 진리를 영접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진리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이름은 당연히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책이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만 있는 생명책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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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배는 주일이 아니랍니다!!!/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플라워입니다.

요즘 많이 추워졌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용~

오늘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주장을 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요한계시록 1장 10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1장10절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하지만 이주장은 거짓된 주장입니다.

 

1. 일요일을 가리켜 주일(주의 날)이라고 한 기록이 성경에 있는가?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2. 성경에서 '주의 날' 은 안식일

요한계시록 1장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기록된 주일(주의 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이렇듯 교묘하게 잘못된 주장을 내세워 마치 하나님 말씀인양 주장하지만 성경을 조금만 살펴보면 얼마나 거짓된 주장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참 지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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