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냐..."

"사람을 어떻게 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주장임을 알려드릴려구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으셨나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 신앙의 해심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6절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33절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예언대로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그 예언을 이루실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영접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SzjNySUx1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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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자녀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의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니까요

그렇다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은 절대 부인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마음일까요?

 

성경은 창세전부터 우리 영혼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또한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아무리 부인해도 진실을 바꿀순 없고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하늘 영광도 버리시고

친히 이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

오직 자녀위한 길만 걸어가시는 그 희생에 이제는 감사만 드려도 부족하단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PY5SLZH3D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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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 하시며

주신 어머니 하나님의 참된 교훈

어머니 교훈을 보면서 항상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돌아보곤 합니다~

 

 

요즘 같은때 나만 아는 이기심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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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삳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장 35~38절]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치셨나요?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장25절]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 했다했으니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도 당연히 포함이 되겠죠~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어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열왕기하 23장 21~23절]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모세 율법에서도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명기 6장 4~8절]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읭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출애굽기 13장 8~9절]

 

여기서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이란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신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예식=유월절>>>>>손목의 기호와 미간의표

 

신명기 6장에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셨고,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셨으니 본질적으로 동일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할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때, 그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림자>>>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 증거받음

실체>>>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됨

 

그렇다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유월절떡>>>십자가에서 찢기신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즉,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희생, 사랑 깨달아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518e3pekj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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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역력도 떨어지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오미자 차를 즐겨 마시는데요

그 효능이 급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죠~^^

 

 

오미자 차

 

오미자는 달고, 쓰고, 시고, 맵고, 짠

5가지의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분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오미자는 사과산과 시트르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 유기산 성분들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데요

 

또한 피로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젖산의 분비를 오미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가 억제시켜 준다고 해요

 

비타민c와 유기산 성분의 함량이

높아서 기관지와 호흡기에 있는 염증을

없애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어서

각종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따뜻한 차로 만들어 먹을 경우에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잦아들게 만드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에 꾸준히 마셔주면 좋아요!

 

오미자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이 물질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몸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줘서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오미자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이 물질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몸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줘서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고미신이라는 성분의 함량이

높아서 꾸준히 섭취해주면 위액의 분비를

억제시키고 ​속쓰림이나 속이 아픈걸

완화시켜줄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에 의한

위염등의 질환을 예방, 개선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이 부위가 약하거나, 통증을

자주 느끼는 분들은 따뜻한 차로 만들어서

매일 한잔씩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

 

 

유기산 성분들이 혈관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만들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서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혈압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심장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항산화 물질이 많이 때문에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서 튼튼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도 도움이 돼요

 

오미자는 큰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에 따라 주의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뇨병약을 복용하고 있는 분이

드시면 혈당을 너무 낮출 위험이 있어요

 

또한 한번에 과도하게 먹을 경우에

속쓰림이나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청으로 만들어서 따뜻하게 차로 마시고 있어요~

달달한게 어찌나 맛나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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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국가에서 알려주는 위기대응에 잘 따르는것이란걸 잊지맙시다~

 

오늘은 집에서 엘로히스트를 읽다가 좋은 설교가 있어서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생명의 양식, 만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골 1장 26~27절, 2장 1~3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 이심을 친히 일깨우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 갔으나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같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라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깨달은 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의 만나를 허락하셨습니다.-중략-

 

3500년전 하나님께서 내려주셨던 만나는 영적 생명의 양식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늘에서 내린 생명의 떡', 곧 만나의 실체라고 알려주셨습니다.-중략-

만나와 새 언약 진리

우리는 영적 가난안인 천국을 향해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바라볼때, 만나가 없었더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40년 광야 생활 동안 그들은 주린 배를 하늘에서 내리는 양식으로 채우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영생의 양식의 실체가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해야우리 영혼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가운데 믿음의 광야 길을 끝까지 완주하여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오직 영생의 말씀만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만나를 먹을 수 있는 새 언약의 제도를 세워주셨습니다.-중략-

 

 

 

 

성령시대에 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 감추어진 만나를 가지고 다시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중략-

 

그렇다면 오늘날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드러내신 분이 누구십니까?

전 세계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개혁자들, 신학자들이 있어지만 어느 누구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알려준 이가 없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감추었던 만나, 유월절의 진리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생명의 양식을얻고, 젖과 꿀이 흐르는 영적 가난안인 천국에 당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중략-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생들의 모진 조롱과 멸시속에서도 묵묵히 생명의 진리를 세워주시고 천국만 가자시며 인자하신 미소로 자녀들을 이끌어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이 무척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나의 실체이심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깨달아 모두가 함께 천국에 입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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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물!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은 성삼위 일체에 의해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 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과 신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9~10절]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성령과 신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26절]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어 머 니'

바로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https://youtu.be/f1CZ131I0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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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유월절이 다가오네요...

우리가 이렇게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수 있게 된것이 너무나 감사한데요~

안상홍님 친히 오셔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아무도 누구도 지키지 못했을 생명의절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으로 다시한번 사람되어 오심을 주저하지 않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과가 열려서 사과나무가 아니라 본래부터 사과나무이기 때문에 사과가 열리는 것처럼,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것이라구요~

이 말에 100%공감, 감동입니다~

2020년 유월절 대성회

함께 지키고 함께 천국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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